달리는 건 가볍게,
풍경은 진하게
출발만 가볍게 저어주면 부드럽게 나아가는 반자동 레일바이크!
느티나무 터널과 북한강 철교를 지나며 힘은 덜고, 감성은 더한 여정을 만나보세요.
※ 가평역을 출발해 경강역에서 회차, 다시 가평역으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입니다.
출발만 가볍게 저어주면 부드럽게 나아가는 반자동 레일바이크!
느티나무 터널과 북한강 철교를 지나며 힘은 덜고, 감성은 더한 여정을 만나보세요.
※ 가평역을 출발해 경강역에서 회차, 다시 가평역으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입니다.